아름다운동행

마음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이겨내죠...

게으른지니l위보유본
2025.08.17 20:51 | 조회 2k

씩씩하고 긍정적일려고 노력하는데요...

병원에 계신 엄마를 보고오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머리로는 엄마를 보내드리는게 맞다 싶은데

마음이 안따라줘요 ㅜ

엄마가 안계신 세상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애들이랑 있거나 누구 만나고 하면 그래도 씩씩하게 잘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하다가..

혼자 운동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급격하게 우울해지고 슬퍼져서 눈물만 나요 ㅜ

정신병원을 가봐야할까요 ㅜㅜ

가면 좀 나아지려나요..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남편한테도 아이들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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