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을 이긴 기도문 - 부정하고 싶을 때 드리는 기도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8.18 07:03 | 조회 17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하나님 아버지, 이 병이 내게 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아닐 거야”라는 외침이 울려 퍼집니다. 차라리 잘못된 진단이었기를 바라고, 꿈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 앞에 눈을 감는다고 아픔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주님, 이 두려운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이 모든 일에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도망치기보다는 주님 손을 꼭 붙들고 이 길을 걷게 하소서. 제 마음을 평안으로 덮어 주시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aver
목록으로

댓글

11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