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외과 진료봤습니다.

늘
늘희야l췌본난본
2025.08.18 18:10 | 조회 1.8k

안녕하세요. 늘희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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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마지막 진료를 보았습니다.

의사쌤께서 괜찮으니 앞으론

자기 볼일 없는게 제일 좋다고 더 오지마라시더라구요.

거리도 거리인지라~ 포항이 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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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차로 다녀가는데

서울에 친정엄마얼굴 2시간 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지방서 다니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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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으로 내려가서

아침 식사. 걷기

점심 식사. 걷기

저녁 식사. 걷기

같은 루틴으로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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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치도 많이 안정화되어서 제 스스로가 뿌듯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당뇨전단계 수치에서 일반수치 왔다갔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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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저림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살짝 있지만 맨발 벗고 지내도 괜찮습니다.

시력은 컨디션에 따라 흐렸다 뚜렸했다가 좀 있는데 안구건조증 탓이 더 크다니 열심히 약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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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화기내과 진료만 보러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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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의 하나였던 일을 내년에나 하려했는데

담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꼭 하고 싶던터라 벌써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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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좋은 에너지 다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다들 좋아지시고 덜 아프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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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여기서 제가 용기얻고 힘이 되어주신 동행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에너지 쌓아서 나누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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