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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걍..
그 날부터 지금까지..
아빠를 보낸 느낌보다는
아빠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
아빠는 지금 많이 자유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
다만 눈으로 볼수없을뿐이라는 그런..
믿음이 생겨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무너지지않고
일상을 보냈습니다.
오늘 휴가 후 첫출근을 하는데도
많이 쳐지지 않았고요
새업무가 있어서 그거 하느라
또 정신없이 보내기도 했고..
참..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빠 품속 같아요.
우리 눈에 안보일뿐..
아빠 너른 품안에 우리가 안겨있는 느낌..
아빠..!
씩씩하게 잘 지낼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