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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84세 올해초 전립선 4기로 뼈전이.폐전이로 호르몬 치료중입니다.
3번째호르몬주사치료하시고
경과는 psa수치가 0.02로 경과가 좋습니다
뼈전이된 부분도 많이 좋아졌다고하는데
폐씨티에서는 크기가 줄지않아 전이가 아니라 여러 정황상 신생암일 확룰이 크다고하네요
다행히 4개월전과 현재 폐 쪽 혹에 크기는 변함이 없습니다.
호흡기내과 재진료받았는데..1.4센치로 크기는 작아서 초기일꺼같다고 하지만 조직검사를 해야만 암인지 그이후 치료(방사선)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고령이시고 당뇨와 고혈압약을 드시고 전립선암치료중이신데 폐 조직검사를 하고 치료를 진행해야하는지..추적관찰만 해야하는지..의사도 가족들과 상의해보라고만 하네요 보호자와 환자의견에 따른다고만 하고..
엄마와 아빠는 추적관찰로 원하신다고 해서
일단 3개월후 간단한 검사(심전도 폐씨티)만 하기로 하고 왔어요
중간에 마음변하면 언제든 방문하라고 합니다
조직검사를 받고 방사선치료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