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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뛸 나이가 아님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ㅋ
제 성격이 현장에서 그냥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항상 업장에선 분주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다죠..
지금 사장이 제가 이전 직장에 있을때
지나가다가 보면 형님은 꼭 무언가를 하고
있더라며
그런 일들은 애들을 시키면 되지
왜 점장이 냉장고에 술을 채우고 있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곤 했더랬죠
주5일 근무이고 그 5일동안 50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건상 13시간 풀타임 근무를 2일정도를
하는데...
일을 할때는 정말 팔팔한데
마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나면
정말 녹초가 된다는 ㅋ
어제 오늘 이틀 연속 휴무인데
어제는 정말 종일 누워서 자다가 졸다가 ㅋ
오늘도 쇼파와 침대를 번갈아가며
시체놀이 중이예요..
5시에 아들이랑 볼링장에서 만나서
일 끝마치고 오는 마귀할멈과 3인이
저녁내기배 볼링을 쳐야 하는데..
3게임이 이젠 벅차네요 ㅋ
냅다 던지던 11파운드도 이젠 무거워서
10파운드로 바꿔야 할까 고민중 ...쉣
세월 앞에 장사 없고
먹고 살기 빡쎄네요
그래도 살아있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