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배가 단단해요

아현동l신보
2025.08.23 09:22 | 조회 571

안녕하세요

친정엄마는 84세이시고 폐 전이로 신장암 4기예요.

작년 10월에 발견되어서 지금 면역항암치료 중이셔요. 여쭤보고 싶은 건 제가 가서 엄마를 볼때마다 배가 점점 나오시는 것 같은데 엄마는 아니라고 하셔요. 어제 뵈었을 때는 말씀하시면 숨이 차다고 하시는데, 혹시 복수가 찬 건지 걱정이예요.

사위 둘이 의사인데 아무 소용 없어요...

다른 사람은 살 만큼 살았다고 얘기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제 생일이 되면 엄마한테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어요. 낳아주셔서, 제게 생명 주셔서 감사하다고...제 전부인 엄마를 아직 놓아드릴수가 없어요...

복수 찼는지 알려면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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