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직장암 4기 항암을 한지 2년다되가는대~

칸쵸칸쵸l직보
2025.08.23 16:56 | 조회 1.4k

다른집처럼 아부지 모시고 음식점이나 이런곳 가보고싶은데

항암을 오래할수록 몸은 말라서 사람이 몰골이 말이 아니게끔 되더라구요

아부지 본인이 외모 상태가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이 가치 밥먹으로 가치가자고 하면 연신

`식구들하고 같이 갔다오라고 하시며 손사래 치시더군요`

또한 아시잔아요 항암 환우 의 보호자들은 항암하시면 그나는 특유의 냄새 가 나는걸 알면서 더더욱 가시길 꺼려하시더군요~

어디 좋은곳을 가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고싶은데 화장실도 자주가시니 참 난감하더군여

좋은곳 이나 좋은 사람 만나는것까지 도 꺼려하셔서 좋은 음식만 포장해서 집에서 가치 먹는 정도입니다

아직은 기운이 있으셔서 항암하러 혼자 다녀오시기도 하는데 혹시 몇년차부터 기운이 없어서

가족들 도움이 없으면 항암을 못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저희집은 아버지가 나이 70이다돼도록 건강검진 한번 안하시는바람에 직장암이 발견되서 너무 안타까워서

가셔 건강검진 하시자고 해도 자기몸은 자기가 안다고 안하시고 넘어가시다가 혈변을 많이보셔서 응급실가보니

직장암 4기 라고 판명이 낮거든요 2년 후 그날은 잊지 못하겠네요 ㅠ

또,,다른 환우 보호자분들은 어떠케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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