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범이야] 그냥 센치해진 아침...

범이야l직본
2025.08.24 09:25 | 조회 4.7k

어제 업장이 죙일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고...

업장이....매출이 터지면 난장판이 된다죠 ㅋ

육회에 연어에 소고기에...

배달에...

여기까지는 커버가 되는데...

갑자기 므츠나베에 오꼬노모야끼 오더가

들어오고

꼬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ㅋ 정말 전쟁터가 됩니다..

나는 그냥저냥 버팅겨지는데

이전 직장에서 스카웃해온 20살짜리

여자파트너를 너무 고생 시키는것 같아서ㅠㅠ

미안한 마음에 음료수며

주전부리를 챙겨 주느라 ㅋ

3살 연하도 괜찮지 않냐며

막내 사진을 보여주며 막 꼬시는 중입니다 ㅋ

일 끝나고 사장이랑 순대국 먹고

집에와서 샤워를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샤워 후 바로 쓰러져 버렸다는 ㅋ

마귀할멈을..

한직장에서 밑에 직원으로

딱 3달을 데리고 일했는데..

내가 너무 까칠했어서

원형탈모에 지금도 계속 머리가

빠지고 있다며

절 너무 괴롭힙니다....

"그냥 속 편하게 다 뽑아버려!!!"

라고 했다가.

네.....

염라대왕 집 앞까지 갔다 왔습니다..

못생겼다고 놀리지 말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머리가 날것 같다는 말에...

"내 유일한 단점이 거짓말을 못하는 거잖아!!!"

라고 했다가...

네...염라대왕 만나고 왔습니다 ㅠㅠ

이정재가..

한번은 돌려보내 줄테니

가서 잘 협상을 해보라고 해서...

제발...

저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ㅋ

오늘도 근무가 있지만

3시간짜리 shot time 이고

내일은 휴무입니다 ㅋ

혼자 있는 아침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틀은 노래입니다..

https://youtu.be/iwrpc2ewC6g?si=tcrvvA-RTNHZcnIu

1994년...

참 좋았던 시절이였습니다....

아..배고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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