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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업장이 죙일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고...
업장이....매출이 터지면 난장판이 된다죠 ㅋ
육회에 연어에 소고기에...
배달에...
여기까지는 커버가 되는데...
갑자기 므츠나베에 오꼬노모야끼 오더가
들어오고
꼬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ㅋ 정말 전쟁터가 됩니다..
나는 그냥저냥 버팅겨지는데
이전 직장에서 스카웃해온 20살짜리
여자파트너를 너무 고생 시키는것 같아서ㅠㅠ
미안한 마음에 음료수며
주전부리를 챙겨 주느라 ㅋ
3살 연하도 괜찮지 않냐며
막내 사진을 보여주며 막 꼬시는 중입니다 ㅋ
일 끝나고 사장이랑 순대국 먹고
집에와서 샤워를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샤워 후 바로 쓰러져 버렸다는 ㅋ
마귀할멈을..
한직장에서 밑에 직원으로
딱 3달을 데리고 일했는데..
내가 너무 까칠했어서
원형탈모에 지금도 계속 머리가
빠지고 있다며
절 너무 괴롭힙니다....
"그냥 속 편하게 다 뽑아버려!!!"
라고 했다가.
네.....
염라대왕 집 앞까지 갔다 왔습니다..
못생겼다고 놀리지 말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머리가 날것 같다는 말에...
"내 유일한 단점이 거짓말을 못하는 거잖아!!!"
라고 했다가...
네...염라대왕 만나고 왔습니다 ㅠㅠ
이정재가..
한번은 돌려보내 줄테니
가서 잘 협상을 해보라고 해서...
제발...
저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ㅋ
오늘도 근무가 있지만
3시간짜리 shot time 이고
내일은 휴무입니다 ㅋ
혼자 있는 아침에...
괜시리 센치해져서 틀은 노래입니다..
1994년...
참 좋았던 시절이였습니다....
아..배고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