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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날씨 동행가족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퇴원 후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ㅜ
8월1일 수술중 씨티에서 발견되지 않은 복막전이 발견하고 위 거의 절제하시고 수술 후 퇴원하셨어요. 식사량도 조금씩 늘려가며 하루 만보이상 걸으시고
회복중이에요~
드디어 내일 채혈 후 수치 괜찮으면 바로 내일 항암시작하신다 하시는데~
지난 주 담당교수님 만났는데 주사항암 먹는항암 같이
들어가신다 하셨는데 어떤 항암제로 쓰시는지 내일 알려주신다고~~
78세 고령이라 항암을 잘 버티실지 너무 걱정되고
까페 글에 부작용 글 보면서~
계속 맘 아프고~
제발 제발 부작용많이 없으시길~ 많이 힘드시지 않기를
기도해요~
부작용이 없으신 분들도 있으실까요? ㅠ
낼 가서 부작용 대비 미리 처방해두면 좋은 약들이 있을까요?(부작용전이라 처방을 안해주실수도 있는지)
동행 가족분들 ~오늘도 무더위 마음만은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