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부작용 문의

우
우도아빠l위보
2025.08.25 21:38 | 조회 1.3k

먼저 동행 환우 모든분들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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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라 조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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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40대초 여성

-. 위암 반지세포 포함 혼합형 → 림프/난소 전이 (T1A N3B)

-. 젤로다+옥살리+빌로이 항암 1차 진행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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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결과 후 빌로이 쓸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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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항암 후 구토/오심이 너무 심해서 1주일동안 새벽에 응급실을 4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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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간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심하면 1~2분 간격, 좀 덜하면 5~10분 간격으로 구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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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게 없으니 위산액(?) 같은 투명한 노란 액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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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꿈도 못꾸고 보리차, 포카리, 요거트 간간히 한두숫갈 넣으면 바로 토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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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못해서 젤록스는 첫날 빼고는 아예 복용 못하고 있습니다.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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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가도 수액밖에 못맞다가 어제 (일요일 오후) 치료받는 병원 응급실에 간 후 입원해서 영양제 주사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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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위절제 수술 (7/18) 후 문합부가 막혔나 생각했는데 X-ray, 위내시경 하고 나서 회진때 담당 교수님이 수술과는 관계없고 항암 부작용 이라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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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토할때 빼고는 누워만 있었는데 영양제 맞고 조금 기력을 회복해서 제가 억지로 끌고 나가서 병원 로비 한바퀴 겨우 걷고 오는게 전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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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너무 힘들어하니 항암제를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동행카폐 여러 글을 보면 이제 1차인데 항암제 바꿨다가 나중에 선택지가 없어지거나 좁아질까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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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너무 힘들어서 항암제 바꾸자고 하고 있고

저(남편)은 옥살리 50% 정도 줄이는걸 요청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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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젤록스+빌로이 하신 분들 다 이 정도 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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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항암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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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부인과에서 난소암 원발로 판정해서

카보탁솔 항암 2차까지 했는데 그때는 탈모 제외 부작용 거의 없이 잘 견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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