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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의심으로 작년 연말부터 6개월허비하면서 오만 항생제 다 드셨는데..결국 폐암이었어요.
차라리 시간낭비할바에 시티나 찍어주지 의사선생님 자기가 신인지 아는지 끝까지 폐암아니라고…. 육개월을 잡아먹고, 결국 열이 심해진게 올해 4월부터인데..
조직검사에 펫시티 찍으니 암 확진.
그때도 항생제쓰고 있었으니 말다했죠.
밤마다 땀을 무슨 사우나 처럼 흘려도 다른 병원 안가도 된다 그러고…
휴…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지금 본원 말고 2차병원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랑 맥시부펜 돌려막기해왔는데 요즘들어 해열제가 잘 듣지가 않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아세트아미노펜은 주사제로 맞으니 열은 빨리내리는데 4-5시간있으면 다시 열이 고대로 38도 이상으로 나고, 맥시부펜은 열이 잘 안내려요. 효과를 모를정도라 고민입니다.
지금 방사선 통원치료때문에 어쩔수 없이 요양병원 입원해있는데…
요양병원이라 그런지 해열제 비급여라 하지않나,
의료진도 믿음이 가질않아요.
휴… 항암이 잘되서 암크기가 줄면 좀 나으려나 했는데 유지도 어렵고…
방사선으로 다 태워죽여서 좀 해결됐으면…. 소원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