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종료후 마약성진통제

어으류l대본
2025.08.28 02:27 | 조회 1.9k

안녕하세요 5월까지 마지막항암끝내고 추적관찰 1차 통과했어요..

근데 계속 아이알코돈5mg을 하루3회정도 복용합니다..

이유는 폴폭스 얼비툭스 항암 이후에 손발저림이 심했는데 항암이 끝난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엄청 심해요.. 하루 4번정도 통증이 갑자기 옵니다

일반 진통제로는 어림도없고 아이알코돈 먹으면 10분정도 있으면 괜찮아져요

몸에 암은 안보인다하고 이제는 일상으로 복귀도 준비해야하는데

이런 손발저림이 얼마나 가나요? 다른 부작용은 없어졌는데 손발저림은 아직 참기힘들만큼 심하게 아프네요..

마치 칼로 손가락을 조금씩 자르는거같은 미칠듯한 통증입니다...

의사선생님도 손발저림은 오래갈수있다 하긴하던데.. 암이없는상황에서 이렇게 마약성진통제를 먹는게 무서워지네요

탁센 케롤에프 타이레놀 등등 약국에서 그냥 파는 약들은 다먹어봤는데 효과가 전혀없네요.. 다른거에 비해 손발저림은 항암항땐 별로 안중에없었는데 요즘 마약성 진통제 몇일 안먹어보니 통증이 너무 강해서 눈앞 시야가 좁아지고 정신을 잃을정도로 심합니다.. 30분정도 가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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