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로 받고 싶어서...

샤방l간l보
2025.08.28 20:57 | 조회 728

오랜만에 카페 방문합니다.

작년에 엄마 돌아가시고 곧 첫기일이 다가오네요.

엄마가 옆에 안 계신 시간이 아직 일년도 안되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네요. 엄마없이 지낸 시간이 십년은 더 된 것 같은데...

종종 동네를 다닐때마다 엄마가 느껴져요.

여기서 엄마랑 산책했었지, 여기서 엄마랑 밥을 먹었었지, 여기서 엄마가 살았었지..등등등

혼자서 동네를 다닐때마다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심장이 너무 아파져요.

왜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거렸을까요, 정말 엄마를 많이 챙겼는데도 왜이렇게 후회되고 못한 것만 생각날까요?

엄마가 원하는대로 전부 다 해줬다면 후회가 안 남았을까요?

어떻게 했었어야 아픔이 덜했을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