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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분들께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제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ㅜ
저는..그저.그날에 어머니를 빨리 챙겼으면...
병원에 더 빨리 도착했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되었을건데....
내가 그날 왜 그랬을까...
어머니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ㅜㅜ
죄책감에.. 미친듯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내가 정말 어머니를 ....
그렇게 한거 같아죽고싶어요 ㅜㅜ
사람들은 어찌어찌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다 하는데
저는.. 그냥 다 포기하고 싶네요
그토록 열심히 치료받고 살려고 하셨는데...
담당교수가 말한것처럼
교통사고같은 일이다..라고 생각해야만 할까요 ㅜㅜ
미친듯이 아프네요 ㅜㅜ
혼자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
저는 어찌 살아갈용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