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시가갑니다♡

아빠바라기l췌보
2025.08.30 15:54 | 조회 613

친정아부지 어제부터 아쉬우신지 계속 전화오시지만..

동생네가 가서 함께해드리고 있어요^^

제가 제 부모님 안쓰러운 만큼

남편역시 같은마음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주 주말에 시가에 가자고 했어요.

중딩이들은 시골간다고 좋아하네요^^

아버지 쓰러지시고 제대로된 여행 한번 못가고

매번 양가만 왔다갔다 하는데도

늘 즐겁게 가주는 사춘기 아이들

너무 고마워요.

아버지 아프시고 난 후 많은 걸

다르게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어요.

하늘이 저 더 어른되라고

그러셨나 싶기도 하네요^^;;

환우분들 가족분들

주말 잘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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