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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조 휴가가 끝나고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데
혼자남은 엄마가 걱정이네요
자식이 슬픈것보다 엄마는 몇십배 더 그립겠죠 힘들겠죠
위로해주어야 하는데 계속 아빠생각하면 울컥하고 그립고 생각하면 눈물나고 명치쪽이 꽉 막힌 것처럼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아파요....
아빠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슬퍼요
조금만 더 나랑 살다가지 아직 못해준것도 너무 많은데..
짜증도 너무 많이 내고 마지막인줄 알았으면 좋은말 더 많이 해줄걸 더 내가 잘해줄걸 후회만 남아요
천국이 진짜 있을까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가 이제 아프지 않고 천국에서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었으면...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빠 사랑해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