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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알려주는 사람이 없을 수 있기에...
먼저, 엄마는 집에 계시다가 119를 이용해
응급실로 이동 - 병원입원 - 2차 병원입원 -호스피스에서
통증완화 치료 받으시다 하늘나라로 소풍가셨습니다.
이 과정의 기간이 한달 하고 보름이였죠.
엄마의 소풍으로 슬퍼할 때
행정처리를 위해 기관에서 엄마의 부재 확인과
요양 물품 반납 등을 해야 한다는
전화가 오더라구요..ㅜㅜ
집에서 요양할 경우 반납할 것들이 있더라구요
다른 정리를 하면서도 마음이 아팠지만...
특히 침대와 휠체어 정리 할 땐...ㅜㅜ
참고차 알려드립니다.
1. 요양급여 환급
- 급히 입원하고 늘 그랬 듯 집으로 돌아오실 것을
믿었기에 요양급여 중단을 하지 않아
나중에 환수금(2만원 미만) 고지되어 납부했답니다.
2. 휠체어 반납
-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된 엄마의 다리였는데...
수거 해야 한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문제는 회수 하는 분과 일정을 맞추기가 어려워
여러날 여러차례 통화하다 겨우 보냈죠
3. 침대 반납
- 침대를 회수해 갈 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침대가 치우니 모든게 끝난거 같았습니다. ㅜㅜ
침대도 회수 하는 분들과 일정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일하다 약속한 시간 지키지 못 해
재방문을 하게 만들어 12만원 운송료를
지불 해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