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뭐시깽이 항암 2차,방사 하고 집에 왔숨둥...
음...
우선 저에게 아킨지오 추천해주신 분들
절받으세요 사랑합니닼ㅋ😍
제가 오늘 아침 병원에 도착은 했는데
아킨지오 안가져와서..하...
항암끝나고 먹어도 된다하셔서
사실 뭐 1차랑 얼마나 틀릴까 싶어 남편한테
그냥 집갔다가
끝날시간에 데릴러와줘 했는데에에~
내가 실수했구나...
1차와 똑같이 했지만
2차때는 진짜 겨우겨우 토 참다가
선생님 바늘 빼시고 참다가~화장실로 냅다 달렸구요..
위액 까지 아주 신나게 구토를 했어요 하
자동발사... ㅋㅋㅋ 그냥 좀 참는거지 자동발사에요
나올라 그러면 안참아집니다
다행히 저는 화장실로 뛰어서 타이밍굿
아주 깔끔하게 한치에 오차도 없이 변기통으로 웩~!!
다음분을 위해 깔끔허게 쓱쓱~ 소독제 마무리까지~ㅋㅋ
방사 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2시간이기 때문에
(소변채워야해서)
급하게 남편에게 배달온 아킨지오 먹어주엇습니다
약빨 들기까지 진짜 하 죽을것같더라구요
(참자 약이제먹었다 이거 흡수되기전에 뱉으면
너 약값날라가고 더아파죽는거야!!! 아킨지오 화이팅!
내속을 편안히해줘!!)
이러면섴ㅋㅋㅋㅋ배문질문질 하는데
오!!!! 진짜 갑자기 속이 좋아졌어요
와 ..이게 이리 된다고?
방사끝나고 샤브샤브 거하게 먹었습니다
아예 진짜 1도 안 울렁거리는건 아니구요 진쨔 미세하게
울렁이는건 있지만
뭐랄까...이약 먹고 그래도 많이 좋아지니까 갑자기
컨디션업? 행복하다 밥먹을수있다!!!
방사 선생님 부름에 세상크게 넵!! 하고 들어가서
속이좋아졌어요!! 해맑..게 자랑..
저는 네.. 이랬습니다... 약빨 좋더라구요 흐흐ㅎㅎ
피곤하고 얼굴 누렇게 뜨고 아프고 열나고
다있지만 이 구토 이거이거 이거하나 없는게 와..
저 이약 몰랐으면
진짜 엄청 힘들뻔했습니다...
이제 일주일을 두고봐야 하겠지만
약이 너무 잘듣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