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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4월 대장암 4기 받으셨고
25년 7월까지 항암 하신 어머니
어머니의 하반신 통증은 이제 몰핀으로도 안잡힐정도로
극심해지셨습니다.
수면제 처방을 해도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한 상태시네요.
19일 지난주까지도 즐겁게 통화를 했으나 한번 심해지니 현재는 대화도 불가하고 식음 다 안되고 주무시지 않을 때는 아프다 하시며 섬망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시 대화할 기회가 오기는 힘들것 같아서
24시간 간병하면서 엄마와의 작별을 준비하고 있어요
호스피스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예약은 잡았습니다.
엄마가 죽음을 두려워하셨는데
평안하게 느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한 평생 정말 고생 많으셨던 어머니께
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많이 표현하지 않았어요
부끄러운 마음에서요
지금이라도 많이 옆에서 말씀 드리려고요.
긴 항암 통증과 이겨낸 어머니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