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차 항암 마치고 첫 외래

꾸밤쥐바보l신보
2025.09.04 08:58 | 조회 275

옵디보+ 여보이 1차 마치고 첫 외래 다녀왔어요.

피검사 결과 감염이나 기타 이상은 없고 간수치만 좀 높다고 하네요.

그런데 항암 부작용인지 바닥에 앉았을때 일어나기가 힘들다고 하세요.

전엔 잘 일어나셨는데 이제는 의자나 침대에서 일어나는것만 가능하다고 속상해하시네요.

폐전이 때문인지 숨도 금방 가빠오고 잔기침이 잦아졌어요.

숨쉴때 쇳소리같은게 나는데 따로 진료를 잡아야할까요?

나이가 들면 사람 몸이 다 고장이 난다는건 알지만

늙는다는 것은 너무 슬픈일인것 같아요.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 우울한 느낌이네요ㅠ

다들 힘내세용★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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