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췌장암 수술

시세서맘
2025.09.04 16:13 | 조회 551

시아버님이 23년도에 췌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폴피리녹스 항암도 해보고 방사선도 했는데 크기가 조금 줄어들고 더이상 줄어들지 않아서 담당 교수님이 쉬면서 좀 보자고 하셔서 3개월마다 CT찍으면서 항암 방사선 아무것도 안하고 크기만 관찰했습니다.

그렇게 1년4개월이 지났는데 이번 CT에서 14mm 였던 크기가 18mm로 커져서 어떻게 치료를 할건지 암통합센터 외래진료 보고 거기서 다시 항암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술도 가능할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외과진료를 보라고 외래 진료를 잡아주셨는데 시아버님이 나이가 만76세시고 수술을 하실 생각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전에 동맥혈관과 너무 붙어있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외과교수님이 바뀌면서 수술 가능할거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외래 예약은 해놔서 진료를 가긴 갈건데 수술을 해도 될런지 너무 걱정됩니다

저희랑 비슷한 경우 있으신분 어떻게 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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