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 호르몬 치료 중

하나l자내본
2025.09.05 15:40 | 조회 1.9k

암진단 받고 3개월 파루탈 복용하고

첫 조직검사 결과 받았어요

📊 3개월 전과 후 차이

3개월 전 (2025-05):

자궁내막암(1등급)이 진단됨.

3개월 후 (2025-09):

암세포는 소실되었음.

그러나 자궁내막 증식증(비정상 세포 증식, 전암 상태)은 여전히 80% 정도 남아 있음.

즉, 암은 사라졌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구 병변은 남아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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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효과가 어떤 편일까요?...

저는 검사에서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은 조금 미루고 약을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시더라구요. 왜 약을 또 먹으려 하냐고도 물으셨구요.

물론 수술이 최종적인 치료라는 건 잘 알고 있어요.

다만,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약물 치료를 조금 더 이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는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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