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거주하는 미혼입니다.
혼자 20년을 살았는데.. 건강할때도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수술후 집에서 혼자서 잘 먹고 잘 지낼수있을까.. 싶은 마음과 지인의 권유로
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실비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암요양병원이 이렇게 비쌀일인가?
1:1 간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너무 상술이 아닌가 ? (심지어 직원분의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는 받지않겠다는 의지가 강한곳도 있었어요.)
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요양병원밖에 의지할곳이 없어 알아보고있는게 심난하더라구요..
저는 본원이 신촌인데.. 그 인근으로
도반, 아미나, 메디람, 포레스트, 면력 등등....
비싼 땅 위에 있는것도 알겠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밥 맛있는것도 많이들어 알겠는데..
최소 일주에 200이상이라는게 납득이 안가요.
이렇게 실비를 사용해도 괜찮은건가.. 실비 한도도 있는건데.. 추후 치료에 실비가 부족할수도있지 않은가?
그렇게 좋은 약과 치료라면 왜 본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걸까?
실비 도둑??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이상 제 하소연같은거였고..
경험자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집요양을 하신분들은 수술후 괜찮을때까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요양병원 계신분 혹은 계셨던분은 만족하셨는지.. 병원을 알아볼때 참고할 팁.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때는 꼭 본원인근 요양병원에 있어야하는지.
등..
요양병원을 알아보는 저와 같은 내용으로 고민하고있는 환우분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지금은 경험도 없고.. 수술도 앞둔 정신없는 정신으로 카페 글, 댓글에 의지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수술도하고 일상이 안정이 되면 카페내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