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을 알아보며..

가
가넷l대본
2025.09.06 07:36 | 조회 2k

저는 혼자 거주하는 미혼입니다.

혼자 20년을 살았는데.. 건강할때도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수술후 집에서 혼자서 잘 먹고 잘 지낼수있을까.. 싶은 마음과 지인의 권유로

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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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암요양병원이 이렇게 비쌀일인가?

1:1 간병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너무 상술이 아닌가 ? (심지어 직원분의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는 받지않겠다는 의지가 강한곳도 있었어요.)

라는 마음이 들면서도

요양병원밖에 의지할곳이 없어 알아보고있는게 심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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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원이 신촌인데.. 그 인근으로

도반, 아미나, 메디람, 포레스트, 면력 등등....

비싼 땅 위에 있는것도 알겠고.. 친절하고 깨끗하고 밥 맛있는것도 많이들어 알겠는데..

최소 일주에 200이상이라는게 납득이 안가요.

이렇게 실비를 사용해도 괜찮은건가.. 실비 한도도 있는건데.. 추후 치료에 실비가 부족할수도있지 않은가?

그렇게 좋은 약과 치료라면 왜 본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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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도둑??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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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하소연같은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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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집요양을 하신분들은 수술후 괜찮을때까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요양병원 계신분 혹은 계셨던분은 만족하셨는지.. 병원을 알아볼때 참고할 팁.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때는 꼭 본원인근 요양병원에 있어야하는지.

등..

요양병원을 알아보는 저와 같은 내용으로 고민하고있는 환우분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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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험도 없고.. 수술도 앞둔 정신없는 정신으로 카페 글, 댓글에 의지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수술도하고 일상이 안정이 되면 카페내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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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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