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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가 올해 1월 위암으로 위전절제 수술하시고
5월 말부터는 퇴원해 집에서 모셨는데
며칠 전 고열로 응급실 내원했는데 폐렴 장염 탈수라고 하였는데
입원 후 3일만에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로 가셨습니다
기도삽관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어서 저희가 보기엔 아버지가 현재 숨 쉬는게 너무 힘들어 보이시고 저희도 아버지도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기도삽관에 대해선 우선 동의를 한 상황입니다
동행에서 찾아보니 기도삽관은 최대 2~3주까지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기도절개를 또 선택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기도삽관은 오래하면 염증이 생겨 최대 2~3주만 가능한 것 같은데 기도절개를 거부하면 기도삽관을 계속 유지하는건가요?
의사선생님이 기도삽관하면 임의로 중단할 수 없다고 하시던데, 기도절개 거부하면 염증이 생겨도 계속 기도삽관을 해야 하는건지, 그럼 염증 등 부작용이 계속 심해지는건지..
기도절개술이 구체적으로 어떤 거고, 기도삽관 후에도 거부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거부하면 오히려 환자가 더 힘들어지는 것인지..
작은 조언이라도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행 여러분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