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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도암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폐렴으로 대학병원 입원하였고, 전부터 있던 통증 때문에 진통제 수액을 처방받았습니다.
계속된 통증으로 비마약성에서 모르핀으로 금방 바꿨습니다.
한 달동안 입원을 하였는데, 퇴원 일주일 전부터 섬망 증세가 조금씩 보였습니다.
퇴원 3일 전부터는 증세가 폭력적으로 변하여 손 구속구까지 착용했습니다.
간경화로 복수가 차는 상태인데, 이 증세가 간성혼수인지 진통제로 인한 섬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폭력성이 강한데 언제쯤 정신이 돌아오실까요?
복수 빼는 줄도 잡아빼시고, 잠도 안자고 화장실만 계속 가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