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등산을 망친날 저녁에는 바닷가를 어슬렁 거렸습니다 ㆍ
이제 속초를 떠나려합니다
4일 있었더니 ᆢ
내일은 비가 내린다하고ᆢ
잘 먹고 잘마시고 잘 놀았습니다
옛날에는 낙산이 핫 했는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즐기고 있었습니다
속초는 혼밥ㆍ홀술러도 제법 갈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저만을 위해 또 장을 봤습니다
아만자인 것을 망각합니다
깐소새우가 먹고 싶지만 저걸 먹으로 혼자 중국집 갈수도 없고 물회는 혼자 가능한데 그거 하나만 먹기도 그렇고 스시는 마무리 밥대신 하려고ᆢ
나름 고민해서 여러곳 들려 사입을 합니다
살크업 합니다
어느정도 먹다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속초해수욕장은 몇십년 만에옵니다 ᆢ
숙소 근처라 ᆢ
설악산은 구름이 먹어버렸네ᆢ
낼 설악산 갈사람 큰일이네^^
설악산 불난듯 ᆢ
구름이 깔고 앉았습니다
난 낼 떠나니 ᆢ 구름아 거기 살어라^^
저녁 속초 바닷가 산책은 괜찮았습니다
별건 없어요
방파제도 가보고ᆢ
뺑뺑이는 혼자라서 생략
여기는 아주 시원하다 못해 춥습니다
들어가자ᆢ
들어와도 심심하고 ᆢ
다음날 아침
비가 내립니다
강릉 경포대에 와봤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아주 감질나게 내립니다
강릉에 비가 쏟아지길 바랬는데 ᆢ
경포대에서 강문 까지 비오는 해변을 걸어 보았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점심은 여기로 ᆢ
저는 동화가든 시뻘건 짬뽕순두부는 싫어합니다ㆍ
하얀게 좋아요
동해안에 오면 꼭 망상을 들립니다
아무도 없네ᆢ
간다ᆢ 망상!
대진 ᆢ 써핑은 두사람 있네ᆢ
비가 세차서 그냥 갑니다
춥습니다
태백에 오니 아주 시원합니다
태백산이나 민둥산 가려했는데 날씨가 꾸리해서
등산 불가할듯 합니다
효도관광지나 돌아다닙니다
별거 없습니다
태백 넘어 오기전
묵호와 촛대바위 가봅니다
묵호에 왔으니 오뚜기 칼국수 하나 때리고
이제 바닷가를 떠나야겠습니다
태백산을 넘어 봉화로 갑니다
계흭은 없습니다
돌아 다니다 안동 병산서원에 가서 한시간
앉아 있다 오고싶은데ᆢ
결국 너무 더워서 안갔습니다
괜히 왔어요
이쪽은 너무더워요
태백하고 10도 차이는 나는듯ᆢ
산에 가야 시원합니다
죽어봐라ᆢ
집에나 가자ᆢ
ᆢ
커피ㆍ포카리ㆍ물ㆍ
치즈카스테라 ㆍ에너지바ㆍ
준비하고 지고 올라왔는데ᆢ
속이 꾸륵거려 안먹습니다
잘 못 먹었다간 참사가 우려되어
참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사람 ᆢ
등산화 신읍시다ㆍ
괜찮지 않아도 좋습니다
인생을 버티게 하는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집에가면 에어컨 켜고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친구도 몇 있습니다
음식도 뭐던 가리지 않고 먹을수 있습니다
책을 볼줄도 압니다
음악도 잘 듣습니다ㆍ
사 먹는거 보다 직접 해먹는 요리가 많습니다
가고 싶은곳을 가고자 하면 갈 수 있습니다
혼술 혼밥 가능하고 혼자 할 수 있는것 들을
많이 압니다
북적이는 곳 보다 고요한 곳이 편합니다
혼자 일때 나를 만납니다
집으로ᆢ
이번 여행 마무리 합니다
무찌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