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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삼성에서 창원으로 전원해서 혈종과 첫 진료를 봤습니다..
직장암보다 간에 전이된암이 너무 심해서 항암을 해도 쓸약도 한정되고 설령 줄어든다해도 재발되고 한다네요
시작도 하기전에 너무 안좋은 말만 들어서 가슴이 너무 이픕니다...
다시 서울쪽 큰병원 알아봐야할까요?
일단 월요일 입원해서 치료한다고는 했는데 정말 쓰는약이 한정적인가요?
갈길은 멀지만 현재 컨디션도 좋고 딱히 안좋은데는 없습니다..(48세)
저한테 있어서 최선의 선택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