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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3년전 폐암1기 판정 받으시고 수술만 받고 잘 유지하셨어요
3년차 검진에서 다발성 전이로 항암을 시작하셨는데
표적항암이 안되 카보플라틴 일반항암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2회차 항암을 하셨는데
성격이 급격히 공격적으로 변하셔서
욕도 하시고 소리도 지르시고 전에없던 음식타박을 심하게 하셔 매워도 매워도 이리매운 시집살이 없다 그러세요
이것도 항암 부작용 인가요?
엄마와 저는 그저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뿐이고
주보호자 엄마는 잠도 잘 못주무시고 (아버지께서 계속 깨워서) 하루종일 수발드느랴 스트레스가 엄청나셔서 그런지 엄마도 간유리음영으로 보이나 폐암진행 의심으로 큰병원 가라해서 예약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약때문인지 치매가 온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요
혹 힝암중 성격변화도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