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이유가 있겠냐만
저같은경우는 한인간에게 엄청난 괴롭힘을 당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왔어요
그인간 바로 엄마
확진받고 그래도 애미라고 연락했더니
꾀병 부리지마라
유방암이 암이냐
니가죽으면 내손에 장지진다
니하는 꼴보니 의사한테 깐죽댔지?
(의느님은 하느님이라 질문도 하지말라는 스타일
전형적인 강약약강형
예전 갑암때 같이 상담다니다가 질문하나했다고
의사한태 개기지말라면서
이번에도 '깐죽댄다'라는 표현
유방외과쌤 오래뵌 좋은분이라
깐족?댈 이유두없구요)
아들넘인 동생에겐 구박당해도 꼼짝못하고
나한테와서 화풀이
니한테 해줄거없다
니하소연 듣기싫다면서
지 수다,,,,끊임없이 다다다다
(암이랑 노상관 수다,,마무리는 야 이 죽일년아)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이번엔 참다참다 걍 전화끊었네여..
그랫더니 문자 카톡 연락 모두 차단(=안읽씹.독한인간)
ㅋㅋㅋ
걍 미안하다 사과한마디(본인도,,유방암이력.유전같아요)
수고해라 애써라 격려한마디가 어려운일일까
2018년 갑압때도
본인이 집에왔는데
밥을차려서 대접안해준다고
(그때도 저 확진받고 충격이커서
환자식처럼 겨우겨우 먹고 있었어요
수술받아야하니 곡기는 못끊자나요)
화내면서 연락끊더니
3년동안 연락끊음요
제가 먼저 전화햇더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연락 이어지고요
이번엔 정말 연끊고
죽을때까지 안보렵니다
당신 벌받을거라고
마지막 카톡 보냇내요
전부터
내가보낸 카톡 전부다 출력해서
아들이랑 공유한대요
본인 사후 유산문제로
제가 소송이라도 걸까봐요
어차피 아들 다퍼줘서 좀 남은재산
저=불효자 컨셉으로 가려나봐요
그말 들었을때 진작에 인연끊었다면
암에 안걸렸을까요??
다 부질없지만..
나의 분노와 증오를 먹고 생겨난 암인데
한번씩 차오르는 화를 못참겠어요
저인간은 왜 여적 살아서(효자분들 죄송요)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암까지 걸리게했나
왜 난 저런 인간을 엄마라고 불러야하나
이런 감정컨드롤이 힘드네요
암만 살찌울까봐 걱정되요
우리환우분들은 분노조절 어케하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