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조언부탁드려요. 보호자가 해야할일

나
나랑너랑l난보
2025.09.20 11:01 | 조회 744

안녕하세요. 보호자로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도움이 필요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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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1차치료후 3-4개월만에 재발 후 치료중이십니다. 맞는 항암약을 찾느라 시간이 좀 지체되었고,

그사이에 복수가 차고, 암수치도 높아지셨습니다.

몇가지 약을 써보고 임상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현 상태만 유지해도 약이 말을 잘 듣는거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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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지부진하는 사이 살이 5-6킬로가 빠지셨고,

복수때문에 식사량도 줄고, 소화도 잘 안되고 복통이 생기셨어요. (복수는 외래시 교수님이 보시고 때에 맞추어 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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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타이밍이라는 직감이 강하게 드는데,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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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다녀야 하고 치료로 2-3시간 거리 병원에 홀로 계셔서 주중에 한번, 주말 밖에 못뵙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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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음식으로, 무엇보다 치료를 위해서 다른 병원을 알아보거나 해야하나요? 너무 수동적으로 다니던 병원만 믿고 있었던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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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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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치료에 매달려야한다면 그렇게도 하고 싶은데. 뭘 해여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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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심정으로 도움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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