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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다시 찾게 되는 곳은 여기뿐이네요ㅜㅜ
22년도 직장암 재발로 수술 후 장루 다시고
항암 중 신장 안 좋아지셔서 양쪽 PCN 시술하셨어요.
그 와중에 척추 전이로 척추 수술후 고정지지대 삽입하였으나 부러진 상태로 재수술 하시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으셔서 진통제로 버티시는 상황이였습니다.
1월 초부터 다시 항암을 진행 중이셨고 얼마전 쓰러지셔서 경희의료원으로 응급실 통해 입원하신 상황입니다. 쓰러지시면서 허리쪽을 움직이실수 없어 119를 불렀고, 본원 응급실은 심정지 아닌 이상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경희의료원에 가신 상황입니다.
신장 염증수치로 혈뇨가 나오고, 고열도 있으시고, 허리 통증으로 거동 불가능하신 상황이십니다. 다음주 정도면 퇴원 이야기가 있으실거 같은데 섬망에 식사 거부를 하시고 있으신 상황입니다.
진행중이던 항암은 어찌해야 하며, 실비가 없어 요양원으로 모실 상황도 안되고, 집으로 모시면 골절로 허리 통증도 있으셔서 힘드실텐데 엄마는 간병하시기 힘드시고 딸 혼자인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눈물만 납니다.
일단 2차 병원 갈수 있는지 문의는 해 놓은 상황인데요, 북부병원 간호간병 이런곳은 거동되시는 노인분들이 가시는 곳이겠죠?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하는지 하아..... 너무 답답하고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