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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겠지만 키 183에 97키로였던 남편
어제 몸무게 재니 83키로 나오더라고요
(위암 1기 a 항암X 위 70프로 부분절제)
쭉쭉 빠지는 시기는 지났고 먹는것도 잘먹어요
발아 현미와 루핀 콩 넣은 밥 코렐 공기 2/3 먹고
일반 반찬(너무 매우거 빼고)밥 만큼 먹고
덤핑 없고 소화도 잘 시키는데
살이 계속 빠지니 걱정이 되서요
운동은 이틀에 한번씩 산 올레길 40분 걸어요
세끼를 다 먹진 않고 오전 9시~10시쯤 아침
중간에 3시쯤 간식(토마토+사과 쥬스,견과류,만든 육포 또는 반건조 오징어,단호박)먹고
저녁은 6시~7시 사이에 먹는데
먹는 횟수 때문일까요?(끼니 마다 단백질 엄청 신경써요)
위 30프로 남은 사람치고는 먹는 양이 적지는 않은거 같아요(저보다 하루 먹는 양이 더 많...;)
50후반을 바라보는데 살과 근육이 왕창 빠지니
얼굴도 흐르고 몸도 흐르고...ㅠㅠ
살은 언제까지 빠지나요?
근력운동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석달째 쉬며 예전 취미를 얼마전 시작해서 요즘 좀 늦게
자는데 늦게 자서 살이 빠지는걸까요?
챙긴다고 챙겨주는데 살이 빠지니 속상&걱정
10월 부터 출근 예정이라 더 걱정입니다(일반 사무직
아니고 몸 쓰는 특수직이에요)
저는 남편 간호가 다시 아기 키우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