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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위암 70프로 절제 1기a 남편이에요
저 만나기 전부터 장이 안좋아 첫 대장 용종 뗀게
33살 이었어요
치루 수술하며 그당시 용종으로 3개 ~5개쯤 뗀거 같고
이후 해마다 늦어도 2년마다 대장암 검사해왔는데
할따마다 5개 이상씩은 뗐어요
그러다 40대 초반에 대장 선종 떼고 그 뒤로는
선종도 용종처럼 계속 생겨서 떼고 또 떼고를
반복했는데요
올해는 걱정하던 대장이 아니고 위암이라는 복병을ㅠ
2년전 검사때 위쪽 전조 증상은 있었어요
헬리코박터균 제균 했는데 제균 안됐다고 다시 제군했고 항상 나오는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위염...
건강 과신?하고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 남편은
헬리코박터균만 제균하고 술.담배.안좋은 식습관 이어갔고요
제가 요즘 걱정 되는건요
대장 자체가 용종이 잘 생성되는 경우라면
위암 1기 a여도 여전히 대장암 위험도도 계속
가지고 있는거지 싶어서 혹여 대장 용종과 선종들이
그 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변하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물론 식습관이 완전 바꼈으니 예전보단 대장 용종이나 선종이 덜 생기지 않을까 라는 희망도 가져보기는 합니다만
이번 위암 발견한 위 내시경때 대장 내시경도 같이 했는데 선종만 8개 용종은 5개인가?그렇게 뗐었고
용종이 될 씨앗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했었어요
위 대장 다 안좋은경우 어느 하나가 암에 걸리면
약한 다른 장기도 영향을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