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맘이 울쩍 오늘도 홧팅!

기도하는곰ㅣ위보
2025.09.22 07:54 | 조회 483

위 절제 수술을 하고 항암을 3년동안 하고나니 엄마 몸이 많이약해지셨네요 ㅠㅠ 지금은 통증으로 넘 힘들어 하셔서 진통제를 좀 더 높여 처방받아 왔어요 3년동안 항암하면서 내성이 오니 또 바꾸고 하다보니 엄마에게 이제 효과가 있는 항암제가 없다고 하시네요 옵디보 면역항암제가 효과가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했는데 엄마는 괜찮다 하는데 동생이랑 저랑은 눈물이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오늘 근처 암 한방병원 가보려고 합니다. 치료를 포기해버리면 희망이 사라질까봐

그래도 다행인건 다른곳은 전이가 없다고 하시네요 암그부위가 커지지 않게 관리를 하면 그래도 저희곁에 오래 있을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통증 완화 치료를 해보고 효과를 보다보면

좋은소식이 올거라고 믿어요 지금은 동생이랑 올케랑 엄마를 잘케어하고 있어요 통증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세상에서 젤 착한 우리엄마 아파도 자식 눈물에 맘이 더 아프다고 ㅠㅠ

오늘은 한방치료 받으면 엄마 통증도 좀 편해지길 또 바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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