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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2기말 수술후 8차항암중이제 2차항암을하고 3차를앞두고있는데링거맞는거랑 제록스먹는거랑 두가지하고있는데 삶의질이 너무떨어진다고ㅜㅜ 안하고싶다고 하네요ㅜㅜ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것때문에 싸우고 너무힘드네요 전 재발할까전이될까 걱정이되는데 그래서 간에 크게 무리가 안가면 하는데까지 좀 했줬으면 좋겠는데 근육통이랑 소화가 너무안된다고하네요 이번에가면 링거항암이 너무힘들다고 말할꺼라고 그리고 3차만 하고 그만한다고 말할꺼라고ㅜㅜ 뭐가맞는건지 저도 모르겠네요ㅜㅜ 신랑은 항암만 안해도 일할수있는데 항암을하니 몸이아파서 일도할수가없다고ㅜㅜ (식당을하고있어요 신랑이 주방장이였구요)맘좀내려놓고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자꾸 경제적으로 신경쓰고스트레스받고ㅜㅜ 부작용으로는제일심한게 근육통으로 다리가 제일 아프고 손끝이 시리다고 합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뭐가 이사람을 위해 해줄수있는건지 잘모르겠네요ㅜㅜ 지금은 요양병원 2달째 입원하고있는데 다음달 명절지나고 여기도 퇴원한다고 합니다 ㅜㅜ 제가옆에서 어떤말을 해줘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ㅜㅜ 지금은 예민해져있어 무슨말만하면 싸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