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라온제나님의 채팅받고 정신차려 언능 소식전해요!!
💖💖💖💖💖
말기암 동행친구가 조용하면 늘 마음 단디 먹고는 하는데 제가 뭐라고 저능 안그러려고 좀더 자주 소식나누고 노력할려고 했는데 이벤트가 늘어가니
쉽지않았어요 ;;;;
이래서 굒어봐야안답니다 사람은 헤헤
17일밤 혈뇨로 응급실 와서 밤새 방광세척하며 보낸거 같아요
혈전예방약을 하도 오래 먹어서 혈뇨 심할수 밖에 없겎지만 암튼 암의 영향도 있고 어제받은 방사선 치료도 추가적 요인이
될수도 있다하고있고 암튼 무엇땜인지 딱몰라도 여러원인으로 찾아올수 있는 증상에 몇갱 월이나 수술후 쓰던 혈전제를 갑자기 멈추고 항응고제를 쓴다하니 바로 예상 가능한 혈전사고를 또 준비해야 겠더라구요
응긎실에서 세척중인 방광. 목사님사모님의 심방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응긎실에서 병실로 옯겨 금요일이 되고
금요일이 방사선 통증치료 1회처이덩 저는 감사하게도
병실에서 암센터로 방광세척 간호사 1명이 붙어주시어
영광스럽게도 오리지널 앰뷸런스를 타고 진통제를 계속 맞으며
방사선치료가 날라가지 않게 해주셔서 병원들의 배려와 철저한 계획속에 첫 치료를 미사지 받고 재입웡 하러 웡래 가까운 병원으로 돌아어ㅏㅆ어요.
방거ㅏ 출혈막고 진통치료 위주로 하면서 발생될 다른 문제들도 예상하며 여러 닥터들과 의야기중이에요
출혈이 심한만큼 매일 몇퍅씩 수혈중이에요
일단 방광료로 삽잊한 특별한 카테터가 왜이리
두터운지
ㅠㅠ
트명 프라스틱
카테터가 어어어무
불퍈해서 조금만 잘못움직여도 징징징 아프다고
배병 움직임으로 장이 조금만 운직여도 광광광 넘아프다고
암튼 지금은 방광세척을 하루죙일 말도앙되게 많은 수액을 방광을 들어가따가 나오며 씨어주는
즁이라지만 암튼 하루종일 그냥 방광세척으로 시간보낸거 같아요
그리고 발생하는 통증들이 암성통증이랑 맞붙어지면 어마뮤시하니 거의 종일 맘을 비운채로 진통제 복욕량 증량하며 열심히 통증없이 잠만자도 좋으니 안아픈쪽으로 지내고 있어요
타이레놀 6시건마다 1000미리
Metadol 6시간마다 2미리
하이드로몰폰 4시간마다 4미리 / 30분마다 2미리 원하면 즉시
팬타닐패치 2일마다 100미리
진통제은 마약성중에 메타돌이라는 진통제가 1미리에서 2미리로 늘린거예요
4미리로 확갔을땐
환각이 심했는데 2미리로 하루 4번 먹는정도라 그런지 환가이 그래도 참을만한거 같아요. 그양 넘 리얼히티해서 현실인지 판단 불가해서 보호자에게 잠구 엉뚱한 소리하긴 하지만 그해도 뭐 줄편한 수준은 아니에요.
살아있다고 여기조기 댓굴 구경하고 달고 하지 못햐
우리 동행님들 걱저끼쳐두렸지요
어제 오늘 계속 침대 못멋어나서 8일째 침대생활중이에요
침대에서 쪼금씩 먹고 변완화지
제로ㅜ수십변씩 참댜위 기저궈랑 환자용배변통으로 배변 해내야하는 중이라 매우 삶의질이 떨어지는 중이에요
하.지.만!!!
그런거에 질 말기암환자가 아니지요 ㅠㅠ
사실 질뻔했어요 뿌엥엥 이렇게 힘든과정을 또 겪어나가긴 싫다고 징징징 하나님 아버지 붙들고ㅜ아버지라면 딸자식 이렇게 아프게 안놔듀실거라 소리지르며 성토에 성토를 거듲했다죠
다시 짬나거나 정신나면 글올릴게요
소젼줄 카테터땜에 추가되는 통증은 짤리 방광 해결되서 통증 잦히길 바라고 임ㅅ어요
통증잦는 방사선 치료는 포기인건지 싶가도하구요
여튼 뭐하나 슂지않은 이벤트 쟁이 말기암환자입니다
이렇게 암튼 병상일기 장기화 전문환우의 이벶트 소식으오
그다지 유쾌하지 않지만 저는 또 이래저래 잘 살아내고 있어서
소식전하고 가요
하루하루 여전히
다음끼니는 뭐먹읆가 하면서 보호자들에게 미안함 뿐이에요
안먹기엔 넘 잘먹게 태어나설인지
침대에서 소화잘되는거 기가막히게 찾아서 먹어내고 그래요
식빵한조삭 카스테라반조각
우유나 두유 요거트
애플 오렝지 푸룬주스
다양한 스프 죽종류는 다어케이
아가들용 과일갈아진 고고즈
과일중 성유질씨없는것들 기가막히게..거봉왜케 맛나요?
유기농라아슈쿠림 일부러 사먹어 배변 도움 받기
부드러우니 술술 넘어가고 앉아서 오래있기에도 트름더 잘하고
그다지 불편하지 않아요.
아참 쌀국수까지 시켜먹어서 간호사놀라게함 쥬의
먹다가문득.. 이렇게 자꾸먹으니 자꾸 싸야하는데 안먹으면 될것을… 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고있는 저를 봅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일단 확실한건 먹을복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신랑이 며칠두고 렌지돌려먹는거 눈으로 호강하면서도
밤죽이랑 생선전 같은거는 한두입씩 끼니마다 먹고 행복해했어요-
우리
환우 여러붕들 잘 드겨야햐요 아파도 포기허지말구 건강허게
좋은걸로 열심히 먹을수 있는거 찾아찾아 꼮꼭 백번씹어 드셔요
잘먹고 잘 싸는방법 연구하셔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돠세요
저는 늘 말씀드리둣이 오래 남지않은 생이지만,
그 하루를 어찌 소망안에서 감사하며 살까만 오로지 연구하는 말기암 환우입니다
아파 죽겠는 딱 죽고싶은 그슌간은 저도 똑같이 징징대기도하요
그래도 힘이나고 영이ㅡ에너지가 채워지면 오늘처럼 또 살아내렵니닼
힘낼께요 매일🫡
감사해요 미리🙏🏻
사랑해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