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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폴폭스 내성으로 아바스틴 폴피리로 약 변경
예정입니다
12월 쯤에 엄마가 죽기 전에 괌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하셔서 가족들끼리 상의 후 티켓이랑 다 끊어놨는데
아빠가 계속 장루 환자에다가 언제 무슨 일이
생길 줄도 모른다고 갑자기 반대를 하시네요..
저도 결정 전에 카페에서 많이 찾아보고나서
괜찮겠다 싶어서 계획한건데
자꾸 반대를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일상생활 문제 없이 모두 가능해요
엄마도 자꾸 태글을 거니까 상처 받아서 안 가겠다고 하시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