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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브스카이입니다.
어느새 가을입니다.
9월도 2025년의 시간속에 또 흘러가며
어김없이 그 강렬했던 여름을 데리고 가네요.
대신 10월은 가을을 데리고 올겁니다.
우리는
그냥 보내고 맞이하고
때로는 그 속으로 뛰어들면 됩니다.
그래요....
이제 가을
이제 추석이 다가옵니다.
혹시
다가올 가을은
몇번째 가을이신지요.
.
.
.
피할 수 없다면
부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힘들고
부디 제발
동행 가족 여러분 모두가 꼭 완쾌하시길
간절히 빌고 또 빕니다.
#
저는 아직은 잘 지냅니다.
아니
아직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아바스틴+론서프로 4차약으로 총항암 52회차) ^^
그리고 동행안에서 저를 기억하는 여러분
제가 기억하는 여러분을 마음속으로나마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글이나 댓글이나 사진이나 그외 여러가지로
참 많은 도움을 받고있기에 그러합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신 동행의 운영진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세상이 뭐래도
동행의 모든 분들
부디 좋은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