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범이야] 가슴이 터질것 같았던 그녀들의 귀환...

범이야l직본
2025.09.30 14:22 | 조회 4.4k

그 시절을 주름 잡았던 베이비복스가

20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티켓예매가 오픈되기를 기다려 예매일 당일에

휴무를 잡으면서까지 제일 앞자리를 노렸지만 ㅠㅠ

측면 세번째 줄을 간신히 예약했다죠 ㅠㅠ

이미 두달전부터 9월26일은 무조건 쉴테니

무조건 휴무를 줘야한다고 사장을 반협박 ㅋ

문제는 왜 티켓링크는...

표를 인편으로 직접 배달을 하는 걸까요!!!

모바일 티켓으로는 안되는걸까요??

두장의 VIP석을 예매했지만

마귀할멈과 같이갈 생각은 1도 없었단 말이죠..

네....

인편으로 티켓이 오는 바람에 마귀할멈에게

걸렸고..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혼자 김치국을 사발로

들이키면서 본인의 근무 스케쥴을 막 조정하더군요

좋다...

코요테보다 티켓값이 비싸다

얼릉 입금해라...

네...

아직까지도 입금 알림은 오지 않고 있슴다 ㅠㅠ

공연 3시간 내내.....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잠깐...토요일 근무고 나발이고 결근하고

또 보러가야 하나 고민을 ㅋ

제가 베이비복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간과하고 무시하는

그들의 가창력입니다...

그시절에도 그들은 타 댄스가수들과는 다르게

춤추며 라이브가 가능했던 그룹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끈끈한 우정입니다

잡음한번 없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여전히 끈끈합니다..

사실 제 월급대비 티켓값이 굉장히 쎈편입니다만...

지난 큰동서의 소천을 겪으면서...

그냥...

하고 싶은건 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미래를 불안해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겐 큰 축복이겠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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