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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이 무너지는 전화를 받았어요...
한달 넘게 장염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던 시어머니께서
대장암 간전이 의심소견을 받으셨다고 해요...
시어머님은 수원에 살고 계시고 올해 71세 되십니다...
시아버지도 17년도 대장암3기로
아주대 서광옥교수님께 수술 받으셨고 완치판정 받으셨어요.
지금 아무리 찾아봐도 교수님이 안 보이네요;; 안계신가봐요ㅠ
친정어머니도 위암에 파킨슨까지 있으셔서
대학병원 다니다 보니 교수님들 차가운 억양에 상처 많이 받으시더라구요ㅠ(질문절대사절교수님들;;)
서광옥교수님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위로도 건내주시곤 해서 환우인 시아버지도 가족들도 더 힘낼 수 있었거든요
서울 병원도 좋지만 수원인근으로 병원 교수님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