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삼성서울병원 입원후기[소소한 팁]

우
우지수l대보
2025.09.30 19:07 | 조회 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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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 여러분,

대장암3기 보호자 우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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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는

건강검진에서 암 발견, 내시경 절제, 결장수술 후

조직검사, 항암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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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시기동안 동행을 가입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감사한 마음에 저와 같은 단계의 분들께 소소한

도움이 될까 싶어 첫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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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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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건

쿠팡에 일회용 수건이 아주 싼 값에 팝니다. 만원 안쪽..

얇긴해도 성인남자 기준 한장이면 머리 포함 모든 몸을 다 닦습니다!

병원 지하에 세탁 건조기가 있긴하지만 매일 쓰는 수건을 매번 빠는건 힘들고 건조공간도 부족하기에,

꼭! 챙겨가셔요.

환자분들은 거의 쓸 일이 없어서

20장이면 충분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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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충매트

보호자는 간이침대에서 주무셔야 합니다.

간이침대가 딱딱해요..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보호자 체력이 되어야 간병도 힘이납니다.

전 '고투싱글매트'를 가져갔는데,

사이즈가 진짜 딱 맞았습니다.

꼭 저 매트가 아니더라도 사이즈만 참고하셔서 가져가시면

좋을것같아요.(부피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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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게

쿠팡에서 공기주입배게 가져갔습니다.

부피도 작고 간편해서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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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면안대, 귀마개

이건 각각 2개가 필요해요. 환자와 보호자용

아무래도 다인실이다 보니 밤마다 체크 해주시는 간호사 분들과 다른 환자분들의 이동소리에 푹 주무시지는 못할껍니다.

이때 이 아이템이 있다면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부족한 잠을 낮에 보충할때 요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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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슬리퍼

집에 있는 크록스를 가져갔는데, 샤워할때 등등 물이 잘 안빠지고 소리도 나서 별로였습니다.

일원역 근처 다이소에서 구멍많은 슬리퍼 3천원짜리가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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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하고

다인실에 입원하여 일주일정도 있었습니다.

병원 직원분들은 모두가 친절했고, 지방병원과는 다르게 규모도 커서 제법 놀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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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팁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완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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