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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사마입니다.
수술을 월요일에 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수술하고 죽는줄 알았는데ㅡ 역시 시간이 약입니다.
호흡하는것도 힘들도 자리 옮기는것도 아팠는데
이제는 조금 수월해졌어요!
하루 일과는
아침에 체중체크 - 피검사 - 방사선촬영 - 교수님 회진 - 이후 각종 약 투여
이렇게 되네요.
오늘 점심부터는 밥(미음) 준대여!! ㅎㅎㅎ
아침에는 사진촬영으로 늘 바쁜 사진실 ㅎ
폐운동을 위한 공불기..
처음엔 500 나왔는데 오늘은 1000나오네요.
힘들어여~~
걷기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야 밥을 주거든요(가스빼기..)
오늘부터는 만보 걷기 시작해야죠~~ㅋ
와이프는 빵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힘든 간병인에게 힐링타임은 있어야겠죠ㅋㅋ
추석을 병원에서 보낸다고 하는데
환자들도 별로 없으면 여기가 더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회복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동행 분들도 각자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