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진단과 수술소식 양가에 알려야할까요?

레
레몬에서
2025.10.03 11:23 | 조회 1.5k

자궁암 1기로 추석지나고 로봇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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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시아버지는 돌아가심

시어머니 혈액암 8년차고 거의 완치단계

​

울엄마 팔순 넘으시고

허리질환과 협착증으로 거동불편

매사 걱정많은 스타일에(국내외여행갈때마다 차조심 100번은 말씀하시는듯)

무엇보다 2년전, 갑자기 아빠가 뇌출혈로 1주만에 돌아가심, 아직도 우울증약과 눈물이 마르지않으심

​

분명 속앓이하셔서 건강더 다빠지실까봐

고민끝에 말씀 안드리거나, 수술 잘되면 말씀드리려했는데

​

가까운친구 2명이 펄쩍뛰며

그래도 중대한 병이고 전신마취인데

말씀드려야하는게 도리고

부모님 입장서 나중에 알기라도하면

너무 서운할거고 내딸아픈데 엄마가 도움도 안되었다며

더 자책(?)하실거라하는데 고민입니다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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