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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육종암 폐/고관절 전이 환자에요.
처음 발병은 입천장에서 시작했는데
흉막으로 넓게 전이되고, 폐에도 전이,
고관절에도 전이되어서
방사선 치료 받았구요,
지금 항암 (젬자 탁솔) 하고있어요.
암덩어리는 아직 많이 남아있구..
병원에서는 완치보단 그냥 생명연장 정도로 봐주고계세요.
인터넷에선 방사선 후유증으로 근육이 섬유화 된다고 하길래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그런 후유증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사선때문에 몸이 이렇게 될수가없대요.
근데 얼굴부위도 방사선 하고나서 입이 벌어지지 않고 굳어버렸는데 , 이건 또 구강외과에서는 방서선후유증이라고 알려주셨거둔요..
고관절이랑 팔 겨드랑이 이런쪽 (방사선 치료받은 부위)가 점점 굳고 활동 범위가 확 줄어서
팔을 들지도못하고, 다리는 잘 구부려지지도 않구요.
걸을때도 힘들어요.
그럼 이게 항암 후유증일까요??
아니면 몸이 왜 이렇게 굳어가는건지..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진통제 효과 빠질때는 가만히 누워있을때도 아파요ㅠㅠ
암덩어리때문에 아픈 느낌하고는 달라요..
몸이 굳는 느낌이에요.
안움직이고 누워만 지내서 그런걸까요??
젬자 탁솔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도 가능한가요??
근육이 다 굳어버리는거같아요ㅠ
이거는 어디 과를 가야하는지..
도수치료 이런걸 받아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다면 답변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