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점점 몸이 굳어가는데 항암후유증일까요??

롱
롱키l구육본
2025.10.03 18:40 | 조회 1.4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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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살 육종암 폐/고관절 전이 환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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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병은 입천장에서 시작했는데

흉막으로 넓게 전이되고, 폐에도 전이,

고관절에도 전이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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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 받았구요,

지금 항암 (젬자 탁솔) 하고있어요.

암덩어리는 아직 많이 남아있구..

병원에서는 완치보단 그냥 생명연장 정도로 봐주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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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선 방사선 후유증으로 근육이 섬유화 된다고 하길래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그런 후유증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사선때문에 몸이 이렇게 될수가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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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굴부위도 방사선 하고나서 입이 벌어지지 않고 굳어버렸는데 , 이건 또 구강외과에서는 방서선후유증이라고 알려주셨거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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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랑 팔 겨드랑이 이런쪽 (방사선 치료받은 부위)가 점점 굳고 활동 범위가 확 줄어서

팔을 들지도못하고, 다리는 잘 구부려지지도 않구요.

걸을때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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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항암 후유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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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몸이 왜 이렇게 굳어가는건지..

움직이는것도 힘들고

진통제 효과 빠질때는 가만히 누워있을때도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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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덩어리때문에 아픈 느낌하고는 달라요..

몸이 굳는 느낌이에요.

안움직이고 누워만 지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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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자 탁솔 후유증으로 이런 증상도 가능한가요??

근육이 다 굳어버리는거같아요ㅠ

이거는 어디 과를 가야하는지..

도수치료 이런걸 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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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으신다면 답변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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