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568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 - '감사와축복'님을 추모합니다.

야아츠lYaatsl위본
2025.10.03 22:03 | 조회 1.8k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 ~ 13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감사와축복님께서

마지막 찬양모임 중

눈물을 삼키며 부른 노래..

주님,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유연정 자매

'감사와축복'이라는 이름

그대로 살다 간 사람을

추억하며 기도합니다

그녀는 고통의 자리에서조차 감사했고,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축복을 노래했습니다

끝없는 통증과 치료의 한계 속에서도

그녀는 늘 “살아내겠다” 고백하며

하루를 붙들었습니다

몰핀에 취해 흐릿해진 글자 사이에도

“기도해 달라”는 부탁이 남아 있었고,

그 간절함은 곧 그녀의 믿음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

우리는 멀리서도 함께 울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동행 TIJ 멤버들은

끝까지 그녀의 회복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왔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그 기도가 육신의 회복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더 크신 응답으로

그녀를 영원한 안식으로 부르셨습니다

이제는 눈물도,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진정한 회복을 누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녀의 장례는..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믿음의 완주를 기념하는

천국환송예배이길 기대합니다

천국을 향한 발걸음을 축복하며 보내는 예배

"감사와축복"님을 보내는

가장 아름다운 의식

그녀가 남긴 마지막 간증이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켰고,

감사와 축복으로 하루를 채웠으며,

결국 준비된 죽음을 맞아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죽음은 허망한 종결이 아니라,

아름다운 완성이었으며,

그리고 남겨진 우리에게는

살아 있는 복음으로 남았습니다

우리는 그 빈소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애통한 마음으로 올리는 우리의 기도와 눈물이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감사와축복'님에게 닿기를

축원합니다

"감사와축복"님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십시오.

우리는 다시 만날 그날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주님

오늘 우리는 무거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유연정 자매

‘감사와축복’이라는 이름 그대로 살다 간 자매를

주님의 품에 맡기며 기도합니다

수많은 수액줄과 진통제, 끊임없는 치료 속에서도

그녀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몰핀에 취한 손끝으로도

“기도해 달라”는

고백을 남겼고,

그 믿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회복을 간절히 구했지만,

주님은 더 크신 응답으로

그녀를 영원한 안식으로 부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눈물도 고통도 없는 그 나라에서

자매가 참된 쉼을 누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그녀의 삶을 기억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감사했고,

죽음 앞에서도 축복을 노래했습니다

그녀의 발자취가 오늘 우리에게 부르심이 되게 하소서

그녀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 되고,

그녀의 사랑이 우리의 삶 속에 이어지게 하소서

특별히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해 주옵소서

남편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눈물을 주님께서 닦아 주시고,

절망이 아닌 부활의 소망으로 일으켜 세워 주소서

주님, 우리도 남은 삶을 허투루 살지 않게 하시며,

사랑으로, 감사로, 믿음으로 걸어가며

마침내 주님 앞에서

“믿음을 지켰다”

고백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자매여,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십시오

우리는 다시 만날 그날을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그냥..

'감사와축복'님은

천국에서 신나는 찬양을 부르며

춤을 추고 있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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