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3기 폴폭스 항암 4차 완료 + 5차 진행중 후기 입니다!✏️ 냐옹이 집으로 데려왔어요😆(선항암x, 장루x)
동행님들 안녕하세요!
플레이뿌입니당😁
추석명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당!
항암 4차 2주간의 후기와 5차 진행중 경과를 공유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250716확진-직장암 3기b(t2n2am0) 림프전이 28개중 6개
250704에 수술(30cm절제 및 직장 4cm남음)
250804 폴폭스 1회 시작!
250818 폴폭스 2회차 시작!
250901 폴폭스 3회차 시작!
250915 폴폭스 4회차 시작!
250929 폴폭스 5회차 시작!
수술전 항암,방사선 안했고 장루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작성합니다!
이번 항암기간 최고의 이벤트 냐옹이를 다시 데려왔어요!!!🤗
제발로 집에 찾아 들어와 13년을 함께 살던 냐옹이 ㅠㅠㅠ 수술과 항암 때문에 근처 칭구집에 위탁하고 보러 다니다가 5차 때 쌤께 여쭤보구 데려왔습니다!
동생 같은 존재라 떨어져 있었을 때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0ㅠ 지금을 궁뎅이를 때리며 함께 누워있습니다 ㅎㅅㅎ
✔️항암기간 이벤트...⭐(부작용, 후유증 등등)
4차 때도 크게 힘들다 싶은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3차까지 있던 항문 소양증도 사라졌어요!(전 이게 젤 괴로웠어요ㅠㅠ)
4차정도 되니 변비가 오는 시기를 알게되어 마그밀 미리 먹고 있습니당!(점심, 저녁 전 1개)
1. 0919
> 주사 맞고 5-6일 차에 변비끼가 살짝 있어서 점심, 저녁 식사전에 마그밀 1개씩 먹고 있습니다!
2. 0920~
> 서혜부 멍울은 변화 없음!(콩알만한게 계속 잡혀용)
같은 증상있는 분들 있나요ㅠ? 궁금해요우
3. 0923
> 함박스테이크 먹고 배탈 심하게 남😭😭😭
칭구랑 먹고나서 당일에 대심판 받았습니다... 한국 공중 화장실 많아서 다행이지 걷다가 인간의 존엄성을 놓을 뻔 했어요😇
아주살짝 매운맛의 함박이었는데 것보다 매운거 먹고도 한번도 탈난 적이 없었던지라,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4. 0929(5차 시작일) 호중구 1.5배 이벤트!🎉
> 4차기간 동안에도 단백질 섭취량 높이고 운동은 걷기+스쿼트 하루 100개로 꾸준히 했더니 백혈구 수치랑 호중구(중성구)가 또 올라갔어요! 오예ㅔㅔㅔ
백혈구 4.68>6.47 / 호중구(중성구) 2.51>4.14
5. 1003 냥냥이 컴백~~
> 제 동생 냐옹씨의 컴백이 있었습니다😊 마음의 평화 +10000000000000
6. 항암 시작 +일주일정도
> 차가운 물건 오래 만지면(냉장고에서 바로꺼낸 과일 깎기 등) 손 따끔따끔 하구요, 상온-차가운물 마실때 목안에 뭔가 걸리는 느낌은 랜덤으로 그랬다 안그랬다 합니다!
✔️5차 때 친절한 김현욱 쌤께 했던 질문 + 답변
*메모장 긁어와서 문체가 가볍습니당
1. 서혜부 멍울이 잡혀 병원에 다녀옴. 추가적인 검사를 미리 해야 하는지?
> 통증이 있는지? (없어용) 우선 10월 말에 전체 검사가 있으니 그때 확인을 해보자, 계속 신경 쓰면 스트레스니 최대한 신경 쓰지 말기!
그래서 방치하고 신경끄고 있습니당😊
2. 고양이 데려와도 되는지? 항암제 맞고 있으면 약성분 땀 등으로 나올수 있어 반려동물한테 안좋다는 글을 봤는데 괜찮은지? 고양이가 나이가 많아 잠만 자는 편이라 케모쪽을 건들거나 할 일은 없을거 같음.
> 괜찮음. 고양이가 약을 직접적으로 만질일 없고, 인퓨져도 안전하게 만들어진 형태니 데려와 보자.
해서 데려왔어용😆😆😆
4차때도 큰 이상이 없어서 질문이 없었네용!
이번에도 수치 좋고 호중구 잘 올렸다고 칭찬 받고 끝났습니다!ㅎㅎ
이번 5차 항암중에 회사일이 껴서 좀 스트레스를 받은거 빼고는 칭구들이랑 놀고 외주 틈틈히 하면서 잘 지냈어요!
혹시 몰라 추석엔 본가에 안가고 추석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희집이 큰집인데 저 아픈거 때문에 한동안 제사 안지낸다고 하더라고요! 힘들게 음식 안해도 되어서 오히려 좋아~ 였습니다!😆😆😆
그럼 저는 5차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당😊😊😊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구요!
저도 보름달에 모두의 완치+행복을 빌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