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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췌장암 3기 엄마를 둔 보호자였습니다
명절연휴.. 엄마가 없는 첫명절..
왜 이렇게 쓸쓸 한걸까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알면서도 아직도 익숙하지 않는 일상이고
연휴 명절입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나만두고 간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고..못해줬던게 너무 많아 미안하기도 하고..
지난 설날이 너무나 생각나네요
힘들어도 같이 웃고 대화 했던..그날이 너무나 그립네요.
가끔 들어와 눈팅만하며 울고 웃고 합니다
우리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모두모두 승리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