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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 앞두고 2차 병원에서 엄마가 암진단 후 항암을 위해 입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2차병원이 집에서 가깝긴 하지만 앞으로 항암치료를 꾸준히 하려면
그리고 수술이 가능한 상태가 된다면 수술까지도 고려하면
3차 병원으로 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이런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1. 2차 병원에서는 연휴 끝나고 항암을 바로 시작할 수 있는데요, 짧게는 2-3주 길게는 4주 이상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3차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게 나을까요?
2. 2차 병원에서 3차 병원으로 전원 시 진료를 몇 군데 보셨을까요..? 경황이 없어서 3차 병원도 부랴부랴 겨우 1군데 예약을 한 상태에요(그리고 긴 연휴가 시작돼서... 예약이 어려웠습니다 ㅠㅠ)
1,2기라면 시간이 조금 지체되더라도... 3차병원 여러곳을 진료보고 치료를 시작하고 싶은데
전이가 된 상태라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