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저 아버지가 위암이신데(3기인지 4기인지 아직모름) 암이 너무커서 일단 수술은 못하고 식사를 두달간 못하셔서 소장을 잘라서 위에 붙이는 수술을 내일 하세요
전 작년에 심장수술을 해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빠 걱정하느라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숨도 잘안쉬어지는거같구
일단 잠을 못자요
그러니 몸이 너무 아프거든요
아빠수술끝나면 제가 산으로 바다로 모시고 다니면서 아빠 꼭 낫게 해드릴려구 하구있는데 면역떨어지고 몸이 아파오네요
엄마도 간병하느라 몸이 반쪽이 되가셔서 말못하겠어요
남편도 동생도 별로 심적인 도움이 안돼요
동생은 크게 타격안받는거 같은데
전 왜이렇게 힘들죠
이러다 저까지 쓰러지는거아닌가 걱정되고
보험이 없으셔서 돈걱정도 되고
아빠가 건강하시다 갑자기 아프시니까 믿겨지지도않고
너무 속상하고 자꾸 무너지네요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힘들어요
속이 쓰라리고 뱃속도 쓰라리고
집에 안좋은 일들이 계속 불어닥치네요